녹음기사는 영화, 텔레비전, 라디오 등에서 사용되는 음악, 배경음, 대사 등을 녹음하는 장비를 조작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촬영 장소에 대한 사전 답사를 통해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촬영에 대한 대비를 제작진에게 요구합니다.
촬영 시 가장 적절한 위치에 마이크를 설치해서 소리를 명료하게 녹음하고, 배우의 대사 톤을 세심히 살펴 톤이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녹음기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조작하여 프로그램의 음향을 녹음테이프에 수록합니다.
편집기 조작을 통해 프로그램의 화면과 음향을 재편집하기도 하며, 기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소리를 명료하게 녹음하고 음향을 녹음테이프에 수록해야 하므로 일상생활에서 음악을 활용할 수 있는 음악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기계를 조작하는 체계적인 활동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예술적인 창조물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고, 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녹음기사(엔지니어)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 각 지역의 음악창작소나 청소년창작센터에서 주관하는 음원 녹음 및 녹음엔지니어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녹음기사의 직업과 업무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특별히 요구되는 학력의 조건은 없지만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방송제작과, 음향제작과, 방송영상과 등 음향 제작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유리합니다.
관련자격증
입직 및 취업방법
공개 채용을 통해 지상파 방송사에 취업할 수 있고, 방송교육기관이나 개인적 소개 등을 통해 케이블 TV, 위성방송사, 프로덕션사, 기업체 사내방송사 등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녹음기사의 관련 직업인 음향 및 녹음기사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방송 환경이 다매체화, 다채널화되고 모바일기기 등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으나, 지상파방송사의 경우 매년 채용되는 인원이 한정적이고 이직과 전직이 없는 편이어서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향후 음향 및 녹음기사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