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시스템개발자는 의료정보의 축적 및 검색, 의료기관 간의 상호 연결 또는 지역주민이 의료기관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시스템을 연구 및 개발하는 일을 합니다.
국내외의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흐름 및 우리나라 의료 체계와 관련된 법과 제도를 분석하여 적합한 의료정보시스템을 기획하고 개발합니다.
병원과 환자의 진료 정보 및 기타 의료 행정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의료정보시스템을 만듭니다.
의료정보시스템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나 네트워크 장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스템의 오류나 결함의 원인을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고객이 원하는 기능으로 작동되는 정보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고객 요구 사항을 정리한 후 프로그래밍하여 소프트웨어로 만들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최신 기술과 정보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최신 소스 코드에 대한 정보를 찾고 관련된 내용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로그래밍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논리적으로 작성되어야 하는데 이때 반복적이고 체계화된 작업을 즐길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사이트 - 정보시스템, 시스템개발자 전문가 멘토의 수업 자료, 멘토 소개 자료를 통하여 정보시스템개발자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의료 정보전시회 참석 – 의료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의료정보공학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관련자격증
직접적으로 관련된 국가공인자격증은 없지만 정보처리기사 등 각종 정보통신 관련 자격증 및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공개 채용이나 특별 채용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업체, 의료기기업체, 의료 정보컨설팅회사, 종합병원 등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의료정보시스템 개발과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공학 또는 컴퓨터공학 전공과 전문대학 졸업 또는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합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의료정보시스템개발자의 관련 직업인 의무기록사의 일자리 규모는 다소 증가할 전망입니다.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업무와 각종 통계 자료를 생성하고, 임상 연구 및 교육을 위한 정보 제공 업무 등이 증가할 것이며, 의료 정보를 이용한 진단 및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의무기록사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향후 의무기록사의 일자리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