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는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 심리 평가를 실시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 증진을 돕습니다.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환자 및 내담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인지능력, 성격, 정서, 신경 심리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평가합니다.
내담자가 겪는 어려움의 원인을 분석하고 치료 방법, 기간, 강도 등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심리 평가 결과와 치료 경과에 대하여 정신과의사 등 정신보건 관련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치료 진행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정신건강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하며, 심리치료에 관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다른 사람에 대해 공감하고, 협조적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문제 상황에 대한 원인을 탐구하고 분석하는 데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임상심리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 지역의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임상심리사가 하는 업무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대학교에서 심리학과를 졸업하면 유리합니다.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관련자격증
국가자격증으로 임상심리사(1급, 2급)와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2급)이 있습니다. 임상심리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자격요건을 갖춘 후 필시기험, 면접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지정하는 수련기관에서 일정 기간 수련을 완료해야 합니다.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의 경우 석사학위가 필요합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임상심리 관련 자격을 취득한 후 채용공고를 통해 병원, 상담 관련 기관(대학, 대기업, 청소년 상담기관 등)에 취헙할 수 있습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임상심리사의 일자리 규모는 늘어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사회의 경쟁적 분위기, 빈부의 격차, 개인주의의 심화 등의 이유 때문에 개인의 심리 및 정서 그리고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상담과 치료의 필요성이 더 증가하고 있고, 학교 폭력, 우울증, 그리고 직장 내 따돌림 등 스트레스 및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 이를 다룰 만한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소외되고 심리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임상심리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