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는 음료와 관련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각종 술에 향신료, 과일 등을 섞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칵테일 또는 음료를 만들어 제공합니다.
칵테일 만드는 법을 알고 증류수, 소다수, 칵테일용 음료 등과 코냑, 위스키, 진, 보드카 등의 술을 적당히 섞어 칵테일 및 음료를 만듭니다.
춤, 마술, 셰이커를 흔드는 등 칵테일 제조 방법을 시각적으로 연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칵테일에 들어갈 재료를 준비하고, 매일 판매된 음료와 술을 기록하고 정리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처음 만난 사람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다양한 방법으로 칵테일을 만들고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칵테일을 제공하기 위해 창의성 및 표현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도구를 활용하여 칵테일을 만들기 때문에 손재능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음료 제조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 지역의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음료 제조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음료 제조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특별히 요구되는 학력 조건은 없으나, 전문대학 및 대학에서 식품조리 관련학과를 전공하면 유리합니다.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외식산업과 등에서 호텔식 음료관리론, 주유학, 주조 이론 및 실습 등에 관한 과목을 배울 수 있습니다.
관련자격증
국가자격증으로 조주기능사가 있습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공개 채용 및 개인 소개를 통해 레스토랑, 호텔, 외식 전문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바텐더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주점에서의 술 소비는 경기 상황에 매우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국내 경기 부진과 가계부채 증가, 가계소득 상승률 저하, 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주점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학의 식음료 관련학과, 직업교육과 훈련기관을 통해 바텐더에 종사할 수 있는 인력들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어서 취업 경쟁률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