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의 노출 상태, 촬영 대상과 카메라의 움직임, 촬영 대상과의 거리 변경 등을 고려하여 방송연출가나 촬영감독의 지시에 따라 촬영 대상을 찍습니다.
촬영이 끝나면 촬영 일시, 장면 등을 기록하며 촬영 장비를 점검하고, 파손된 장비와 인화 장비 등을 수리합니다.
촬영이 끝난 필름을 방송연출가 또는 편집기사와 함께 편집하기도 합니다.
촬영 목적과 영역에 따라 영화촬영기사, 광고촬영기사, TV촬영기사, 비디오촬영기사 등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선, 색, 공간, 영상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조화롭게 재구성할 수 있는 예술시각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똑같은 사물이나 현상을 보았어도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카메라로 자연이나 인물들을 촬영하는 조작을 즐겨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영상촬영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 각 지역의 진로체험지원센터, 대학교, 영화스튜디오, 잡월드 등에서 주관하는 촬영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촬영기사의 업무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개인 영상물 업로드 - 영상의 콘셉트를 정하고, 만들어 자신의 개인 미디어에 올려봅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고, 영상 제작의 전반적인 업무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방송캠프 참여 - 청소년 대상 방송캠프에 참여하여 촬영 실습을 하여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촬영기사가 되기 위해 특별히 요구되는 자격이나 학력은 없으나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영상 제작, 방송 기술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관련자격증
입직 및 취업방법
촬영기사가 되려면 전문 대학 및 대학교에서 영상 제작, 방송 기술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사설 학원에서 관련 교육을 받고 공개 채용 및 추천 등을 통해 방송사나 프로덕션사에 진출합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촬영기사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지상파방송 중심이던 방송 환경이 종합유선방송과 방송채널사용사업, IPTV 등으로 확대되고 스마트폰 이용이 증가하면서 모바일 기기 등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상파방송사의 경우 매년 채용되는 인원이 한정적이고 근무 환경이나 보수가 좋아 이직 및 전직이 없는 편이어서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제작예산의 제약으로 일자리 증가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