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연구원은 암석 분포, 지질구조, 퇴적환경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지하자원의 개발이나 국토개발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지각 내 지하자원의 분포를 예측 및 조사하고,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방법에 대해 연구합니다.
대양 밑바닥을 탐사하고 지질환경의 보존과 지하공간에 대한 효과적인 개발 방법을 연구합니다.
화석이 된 식물, 동물들을 연구하여 그들의 진화 순서와 연령을 알아냅니다.
지질학 보고서와 연구자료 해석을 통해 심화된 연구와 활동을 제안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물질의 기본 특성과 이론적 개념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보고서와 연구자료들을 분석, 해석하는 것을 좋아하고, 깊게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실험기기를 다루고 조작하는 것을 좋아하고,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는 조작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지질박물관 방문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지질박물관에서 지질과학, 지질과학교육실, 지질과학탐험실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지질 동아리 활동 - 지질 관련 동아리에서 지질 답사를 통해 자연의 광물, 지형, 암석 등을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지질학과, 지구정보공학과 등 지질학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유리합니다.
관련자격증
국가자격증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응용지질기사와 지질 및 지반 기술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공개 채용이나 특별 채용을 통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해양연구소, 대한광업진흥공사, 한국석유개발공사, 토목 및 건설회사의 지질용역회사 등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석박사과정 중에 학내외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연구원에서 연구보조원, 인턴연구원 등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지질학연구원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지질학연구원이 근무하는 곳은 공공기관의 연구소 혹은 토목, 건축 회사 등인데, 지질학연구원을 채용하는 공공기관에서 많은 사람들을 일시에 선발할 수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토목 및 건축회사에서도 건설경기의 악화 때문에 새롭게 지질학 연구원을 선발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