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존원은 궁궐, 사찰, 미술관, 박물관의 소장품과 같은 문화재의 파손 부위를 복원 및 관리합니다.
손상되거나 훼손된 문화재의 원형을 되살리기 위해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며 관련 기술을 연구합니다.
문화재 수리를 담당하는 중요한 사찰이나 유적의 수리 및 보존 공사를 담당합니다.
국가유산수리기술자, 국가유산수리기능자, 보존과학기술자 및 기능자 등으로 구분되며 국가유산수리기술자는 각 분야에 대한 기술을 자문하고, 각종 공사와 국가유산수리기능자를 관리 및 감독합니다.
보존과학기술자 및 기능자는 문화재의 손실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파손을 적합한 방법으로 보존 처리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석조물 및 미술품 등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보존하고 복원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말과 글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문화재보존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 각 지역의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 문화재전수회관, 관공서, 박물관등 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화재 보존과 복원 등에 대해 배우고 문화재보존원의 업무를 알 수 있습니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사이트 - 문화재보존원 전문가 멘토의 수업 자료, 멘토 소개 자료, 그리고 영상물을 통하여 문화재보존원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문화재 답사 - 문화재 답사를 통해 문화재에 담긴 역사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문화재보존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문화재보존학과, 문화재과, 고고학과, 미술학과, 고고미술사학과, 건축학과, 전통건축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물리학과 등을 졸업하면 유리합니다.
관련자격증
문화재보존원의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국가유산수리기능자, 문화재수리기술자 등이 있습니다.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시험의 경우 학력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서류 심사와 실기 및 면접시험을 봅니다. 국가유산수리기술자 시험은 보수, 단청, 실측·설계, 조경, 보존과학, 식물보호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됩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학교의 부설 연구소 또는 관련 업체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 연구소 등에 학예연구사로 입사하여 경력을 쌓으면 승진 시험 등을 거쳐 학예연구관으로 승진할 수 있습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문화재보존원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국민소득이 향상되고, 문화생활을 향유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시와 체험을 통해 여가생활을 즐기고 자녀들의 교육적 효과를 얻고자 하는 수요 등도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의 문화시설 이용 인구를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은 인력 규모를 늘리기보다는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편이어서 채용 공고가 자주 나지 않고 입직하려면 치열한 경쟁을 치러야 합니다. 3D 장비의 개발과 보급으로 문화재 보존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디지털시대에 맞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