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는 각 기관의 도서관과 자료실에서 도서 및 자료를 배치하고 보관하며 이용자가 자료를 편리하게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용자가 열람 및 대출하고자 하는 자료를 요청할 경우 검색을 통하여 자료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대출을 희망하면 절차에 따라 대출을 해 줍니다.
이용자가 자료를 반납하고자 할 때에 자료와 대출자를 확인하고 파손 여부를 점검한 뒤 서가에 재배치합니다.
자료의 내용, 주제에 따라 도서 자료를 분류하고, 규정된 분류 체계에 따라 분류 연호와 표제를 결정합니다.
최근 도서관은 서적, 신문, 잡지 등의 인쇄 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이용자가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들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쾌활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며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도서관 견학 - 지역의 도서관에 방문하여 사서가 근무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직접 관찰해볼 수 있습니다.
사서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 지역의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서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사서가 하는 업무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사서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과 등을 졸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관련자격증
입직 및 취업방법
사서가 되려면 전문대학, 대학교 또는 사서교육원 등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사서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전문대학의 문헌정보 관련학과를 졸업하면 준사서 자격을, 4년제 대학교의 문헌정보 관련학과를 졸업하면 2급 정사서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사서는 주로 국공립 도서관, 전문 도서관, 대학 도서관, 학교 도서관 등으로 진출합니다. 소규모 도서관은 학교 추천이나 소개를 통해 사람을 채용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사서의 일자리 규모는 다소 증가할 전망입니다. 가치관과 생활 양식의 변화로 문화를 향유하려는 사람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보화 사회를 맞아 평생교육의 수요가 증가하고 공공도서관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정부에서도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고, 사서직 전문 인력의 충원과 도서관 협력 시스템 구축 등 공공도서관 지원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어 사서의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