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고위임원은 경영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본 경영방침과 목표를 계획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정책을 수립합니다.
이사회나 이와 유사한 운영 기관 또는 법령에 의해 위임된 권한 하에 사업체의 전반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운영 현황, 과거의 실적, 미래의 계획을 평가하여 사업 계획을 결정합니다.
대외적으로 사업체를 대표하며, 고위 간부와 임원의 임명을 결정하고 예산 배정과 조직의 업무 분담을 조정하고 승인합니다.
부서 사이의 활동을 조정하고 사업체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사업체의 전반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문제를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하여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도출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목표지향적인 태도로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이 적고 리더십을 발휘해 집단을 이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기업의 미래를 위해 현재 상황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고, 기업체의 업무 분야에 따라 석사 또는 박사학위가 필요합니다. 또한 기업경영과 관련한 전문 지식을 쌓기 위해 해외 대학의 경영학 석사(MBA)과정을 이수해 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자격증
특별히 요구되는 국가자격증은 없으나 경영지도사나 기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특별히 필요한 학력과 자격은 없으나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 소지자가 대부분입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경우 외부에서 채용 제의가 들어올 수 있고, 중소기업에서는 본인이 회사를 창업하면 최고경영자에 오를 수 있습니다.
기업의 사원으로 입사한 경우 능력과 업적 평가에 따른 승진제도를 통해 기업고위임원이 될 수 있습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기업고위임원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중소기업 이상의 규모를 갖춘 300인 이상 종사자의 사업체는 매년 다소간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업의 지속적 경영을 위하여 전문경영인은 계속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고위임원의 일자리는 제한적이고 소수의 인력이 진입 가능하므로 기업고위임원의 일자리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