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은 본국을 대표하여 외국에 파견되어 외국과의 교섭을 통해 정치, 경제, 상업적 이익의 보호와 증진을 추구하며, 해외동포와 해외여행을 하는 자국민을 보호합니다.
부임한 나라의 정치적 사건과 상황을 본국에 보고하며, 경제 통상 정보, 생활 정보 등을 수집 및 분석하여 본국의 정부나 기업에 알립니다.
본국을 대신해 본국의 이익과 정책을 옹호하는 교섭을 하고, 본국의 전통 및 문화를 알리는 문화 홍보 활동을 합니다.
본국과 주재국과의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고, 양국 간의 경제적, 문화적, 과학적 관계를 발전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부임한 나라에 있는 자국민에게 각종 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출생 및 혼인신고, 여권 발급과 연장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자국민이 위험에 처해 있을 때 그들을 보호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자신의 특성을 알고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자원을 조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주재국과의 문제 발생 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새로운 결론에 이를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뛰어난 외국어 구사 능력과 쉽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언어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사람들 앞에 나서거나 설득하는 것을 좋아하고 발표와 연설에 자신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문서를 작성하고, 검토를 통해 정리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계획적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외교관 체험 프로그램 참여 - 반기문평화기념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외교관 업무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외교부 견학 프로그램(외교관과의 대화) - 외교부에서 운영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이용해 외교관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외교부 외교사료관 - 견학 신청 및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외교관 임용장 및 부임자 선서 등의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4년제 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또는 외국어 계열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관련자격증
입직 및 취업방법
외교관 후보자는 일반 외교, 지역 외교, 외교 전문 분야로 선발하며 시험응시 시 영어와 근무를 희망하는 국가 언어의 외국어능력검정시험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1차 선택형 필기시험, 2차 논문형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까지 합격해야 합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외교관의 관련 직업인 정부행정관리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전망입니다. 정부행정관리자의 경우는 공무원 채용 후 승진을 통해 관리자가 되며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의 특성상 일자리에 큰 변동은 없을 전망입니다. 다만, 민간 경력자를 대상으로 전문 지식을 갖춘 행정 관리자를 채용하는 점은 이들의 일자리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현 일자리는 유지 또는 다소 증가할 전망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