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 및 종이 생산직은 각종 식물성 물질, 섬유, 펄프 등을 가공하여 종이나 판지 등을 생산하는 기계를 조작합니다.
작업명세서를 통해 종이 제작에 필요한 식물성 물질, 섬유, 펄프, 약품 등과 장비를 준비합니다.
벌목한 나무의 껍질을 벗긴 후에 나무를 파쇄하여 죽처럼 만들어서 종이 형성에 적당한 농도로 농축시킨 후에 표백하고, 약품과 일정한 비율로 배합하여 종이 원료를 만듭니다.
헌 신문이나 잡지, 기타 폐지를 물과 약품에 섞어서 작은 섬유 입자로 풀어준 후에 폐지 속의 잉크 입자를 제거하고, 약품과 일정한 비율로 배합하여 종이 원료를 만듭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종이 가공 기계 및 장치를 활용하고 정비할 수 있는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도구나 설비장치를 다루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체계적인 조작을 하기 위해 신체적인 활동들을 선호하는 사람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한지/종이 박물관 관람 - 종이의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옛날 방식의 한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제지 공장 견학 프로그램 - 제지 회사의 견학 프로그램을 찾아 신청 후 견학을 할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펄프 및 종이 생산직이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요구됩니다.
관련자격증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목재가공기능사, 임산가공기사, 펄프종이제조기능사가 있습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공개 채용이나 교육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펄프가공회사, 제지가공회사 등에 채용될 수 있습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펄프 및 종이 생산직의 관련 직업인 펄프 및 종이제조장치조작원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펄프 및 종이제조장치조작원이 주로 활동하는 제지산업은 성숙기에 이미 접어들어 신규 일자리 창출이 쉽지 않습니다. 온라인 쇼핑 및 택배 시장의 확대로 골판지 분야의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에, 인터넷과 디지털미디어 발전에 따라 신문용지, 인쇄용지 등에서는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미 생산 시설에 자동화가 많이 이루어져 인력 수요 전망도 밝지 못한 편입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