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은 통신망의 기초가 되는 통신선로를 전선, 다리, 선로 등에 시설하고, 정기적으로 유지하고 보수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설계도나 도면도에 따라 전화선이나 케이블선을 몇 가닥씩 묶어 연결합니다.
모든 선을 연결한 후에 물이나 기타 이물질이 선에 묻어 합선되는 등의 문제를 막기 위해 열수축관으로 통신선을 둘러쌉니다.
설치된 통신케이블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수리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가는 실과 같은 통신선들을 묶어 연결하는 일은 까다롭기 때문에 섬세함과 꼼꼼한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손이나 도구로 대상을 조작하는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전기, 전자, 통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이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며, 전문대학의 전기, 전자, 통신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취업 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관련자격증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한국통신전파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전파통신기능사, 전파통신기사, 전파통신산업기사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정보통신기사, 정보통신기술사, 정보통신산업기사가 있습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공개 채용이나 교육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통신업체, 초고속망 설치업체, 방송사, 통신공사 전문업체 등에 채용될 수 있습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통신·방송 및 인터넷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초고속인터넷 및 전용회선 시장의 가입자 수가 포화 상태이기에 통신·방송 및 인터넷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에 대한 인력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반면, 종편 채널 방송국의 설립과 케이블 TV의 채널 확대, 초고속 인터넷망의 확산, 초고속인터넷을 TV에 연결하여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IPTV의 보편화 등으로 통신·방송 및 인터넷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의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것입니다. 따라서 일자리 규모에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이 맞물려 전반적으로 이들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