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공은 건물이나 다리, 댐 등의 건설에 사용되는 철재 골조나 구조 부품을 제작ㆍ수리하거나 철골재를 이용하여 건축시설물의 골조를 구성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작업지시서에 따라 제작할 철재 골조나 구조 부품을 확인하고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 등을 준비합니다.
동력절단기, 화염절단기, 드릴 등의 각종 수공구와 동력 공구를 조작하거나 사용하여 구조용 강재를 절단, 천공, 성형, 제작합니다.
부품을 세우고 정위치시키기 위하여 기중기 운전원에게 신호를 보내고, 렌치, 동력 공구, 리벳 기계 또는 용접 장비를 사용하여 부품을 고정 및 결합시킵니다.
완성된 구조물의 형태와 치수 및 마무리 상태를 검사하고 결함을 수리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설계 도면에 따라 정확하게 철골과 부분품을 절단하고 가공할 수 있는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도구나 기계를 조작하고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육체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철골공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학력의 조건은 없습니다.
관련자격증
철골공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국가 공인자격증은 없으나, 용접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입직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소개 및 알선, 기업체의 구인 공고 등을 통해 철근콘크리트 전문공사업체, 주택공사업체 등에서 채용될 수 있습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철골공의 관련 직업인 경량철골공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장 철골 조립 업무는 기계화가 쉽지 않아 기술 발전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국내 건설 산업이 본격적인 성숙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존 건축물에 대한 리모델링과 재건축 시장이 성장할 것이고, 침체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 사업도 본격화할 것입니다. 문화와 여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각종 박물관, 미술관, 체험관 등의 문화시설, 숙박시설, 레저시설 등에 대한 건축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건설기능공의 고용시장을 보면, 불안정한 고용, 높은 작업강도,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인해 청년층의 신규 진입이 적고, 기존 근로자는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숙련기술을 익힌 청·장년층은 취업이 비교적 용이할 수 있습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