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조원은 섬유로부터 생산된 실을 이용하여 천 등의 직물을 만들어내는 기계 즉, 직기를 조작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작업지시서에 따라 제작할 직물의 조직과 무늬에 대해 파악하고 직물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실을 준비합니다.
직조기를 조작하여 경사와 위사를 서로 교차시켜 직물을 짭니다.
직조 상태(직물의 무늬, 무게), 기계의 속도 등을 확인하고, 기계의 기능 장애를 점검 및 조정합니다.
수동으로 직조기를 작동하고 경사나 위사가 끊어지는 등의 직조상 결함을 찾아내 수정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방직 공정에 필요한 기계를 작동해야 하므로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도구나 기계를 조작하고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육체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직조 놀이터 직조 체험 - 안동시에서 운영하는 안동포타운에서 안동포 짜기의 기본 원리를 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직조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직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소창박물관 체험 - 지자체가 운영하는 직조박물관에서 직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시대별 직조 형태 및 직조 기계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직조원이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요구됩니다.
관련자격증
관련 국가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섬유물리기사 및 산업기사, 섬유화학기사 및 산업기사, 염색기능사가 있습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공개 채용이나 교육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섬유제조업체나 의류제조업체 등에 채용될 수 있습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직조기·편직기조작원의 일자리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생산 시설의 자동화 및 대형화와 생산라인의 해외이전 등이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산 시설의 자동화 및 대형화와 생산 라인의 해외 이전 등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섬유산업에서 청년층 등의 신규 인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이직·전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대체 일자리가 많아 취업은 비교적 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