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은 유선전화, 휴대폰, 무선통신기, 무선전화 등의 각종 유선이나 무선통신장비를 설치하고 수리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유선전화, 휴대폰, 무선전화, 무선통신기 등의 송신과 수신을 이어주기 위한 설계도에 따라 통신장비 설치 위치를 확인하고, 통신장비를 설비합니다.
설비한 통신장비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며, 이상이나 고장이 발생하면 이를 수리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통신장비의 설치와 수리를 위해 필요한 각종 장비를 사용하는 직업이므로 도구의 특성을 알고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대부분 야외 공사 현장이나 높은 곳에 올라가 작업하는 일이 많으므로 신체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통신장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정보통신공학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 지역의 대학교,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정보통신공학과 학과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의 업무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이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며, 전문대학의 전기, 전자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취업 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관련자격증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정보통신기사 및 기술사, 정보통신산업기사가 있습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공개 채용이나 교육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통신업체, 초고속망 설치업체, 방송사, 통신공사 전문업체 등에 채용될 수 있습니다.
직업전망
향후 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의 관련 직업인 통신·방송 및 인터넷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초고속인터넷 및 전용회선 시장의 가입자 수가 포화상태에 다다름에 따라 인력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종편채널 방송국의 설립과 케이블 TV의 채널 확대, DMB 방송 서비스, 초고속 인터넷망의 확산과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Internet) 서비스의 활성화, 초고속 인터넷을 TV에 연결하여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IPTV의 보편화 등은 인력수요의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