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는 항만, 운하, 강 등의 일정한 도선 구역에서 선박에 탑승하여 해당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항구에서 출항하거나 귀항하는 선박의 항로를 검토하고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종류와 규모를 확인합니다.
해협, 항만 또는 연안 구역에서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풍속, 풍향, 기상, 조류 등을 고려하여 선박의 항로와 속도를 조정합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선박이 항구에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주로 하므로 선박 주변 공간을 파악할 수 있는 공간지각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지리정보를 파악하여 일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선박을 조정하는 일을 주로 하므로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거나 조작하는 것을 즐겨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진로 탐색 활동
해양 관련 시설 관람 – 해양 박물관이나 해양 안전 체험관 방문을 통한 체험 활동을 통해 관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동영상 시청 - 해양 관련 동영상 시청을 통해 도선사의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
정규교육과정
대학교의 해양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관련자격증
국가자격증으로는 도선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입직 및 취업방법
도선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 항만 운영 부서에서 주관하는 도선수습생 전형에 합격하여 교통부령이 정하는 도선 구역에서 도선수습생으로 실무 수습을 받고, 도선사 시험에 합격해서 취업할 수 있습니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도선사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도선사는 정부에서 인력 수급을 통제하며 자격요건이 갖춰진 소수 인력만이 종사하고 있어 일자리 규모의 급격한 증가와 감소는 없는 편입니다. 따라서 당분간 도선사의 고용은 현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